커트 로젠잉클 [Deep Song]. 컨템포러리계의 드림팀 탄생. 무려 12년만에 다시 조우한 컨템포러리 포스트 밥의 드림팀. 각기 90년대 최고의 영 라이언으로 꼽히는 조슈아 레드맨(sax), 브래드 멜다우(pn), 커트 로젠윙클(gui)이 동시에 참여한 커트 로젠윙클의 새 앨범. 게리 버튼에 발탁된 이후, 팻 메스니, 존 스코필드, 빌 프리셀을 잇는 대중적이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 보이고 있는 로젠윙클의 버브 4th 신보.

1  Cloister, The
2  Brooklyn Sometimes
3  Cross, The
4  If I Should Lose You
5  Synthtics
6  Use Of Light
7  Cake
8  Deep Song
9  Gesture (Lester)
10  Next Step,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