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대명사 테너 색스폰 주자 스탄 게츠의 1989년 영국 그래스고우 국제 재즈 훼스티벌의 라이브 실황을 그의 사후 6년이 지난 1997년 발매한 앨범.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도 불구, 그의 테너 색스폰 소리는 우렁차고 언제나 감미롭다.
 
1. Voyage
2. Soul Eyes
3. Feijada
4. Blood Count
5. Stan's Blues
6. Slow Boat To China
7. Warm Valley
8. Hush-A-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