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재즈뮤지션들의 어렵고 복잡한 재즈음악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얘기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가지고 재즈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국내 재즈아티스트들이 있다. 기타리스트 정재열, 베이시스트 최원혁. 국내 재즈밴드로는 최초로 소극장 무대에서 장기공연을 했다.

1 For John And Miles
2 Josh's Blues
3 The Change
4 Go Funky
5 The Wind And Blue
6 Sa Mul No Ri
7 Thinking Back
8 Contractions For David
9 Dear Joon (Lake In Red)
10 Burning.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