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멜로디 플레이어인 에디 히긴스가 라틴 넘버에게 바치는 오마주!

거장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첫 번째 라틴 송북으로 정감이 흐르고, 마음 깊은 곳으로 살며시 다가오는 듯한 미묘한 선율이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며 엘레강스 하며 황홀하고 음란한 무드를 자아내는 명곡집! 트리오 로스 판쵸스의 곡으로 불멸의 명곡으로 자리한 ‘사랑의 비애(Tristeza De Amor)’, 라틴의 명곡 ‘어느 사랑 이야기(Histria De Un Amor)’, 탱고의 클래식 ‘질투(Jalousie)’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 스윙 저널 선정 골드 디스크 및 스윙 저널 집계 월간 탑 차트 판매순위 1위 (3월 19일 ~ 4월 18일)

* 에디 히긴스 퀸텟 내한공연 안내
- 2006년 8월 8(화)~9일(수) 오후 8시 나루 아트센터 대공연장
- 내한공연 기간 중 MBC 라디오 프로그램 등 다수 출연 예정

1  Begin The Beguine (C. Porter) - 05:03
2  Moon Was Yellow (F. Ahlert) - 03:50
3  Tristeza De Amor (사랑의 비애) - 04:46
4  Pensativa (C. Fischer) - 06:26
5  Histria De Un Amor (어느 사랑 이야기) - 04:08
6  Jalousie (질투) (J. Gade) - 05:06
7  Carinhoso (Pixinguenha) - 03:52
8  Amor (사랑) (G. Ruiz) - 05:20
9  Perfidia (A. Dominguez) - 04:44
10  Morning (C. Fischer) - 05:36
11  Copacabana Night (E. Higgins) -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