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세이더즈 허비 핸콕 등과 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쌓아온 스웨덴출신의 트럼본주자 Nils Landgren이 이끄는 Funk Unit의 1996년 앨범. 마이클 브레커(테너 색소폰), 랜드 브래커(트럼펫), 리턴투 포레버 출신의 에어토 모레이라(퍼커션)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캐넌볼 애덜리에게 헌정하는 앨범으로 펑키한 사운드 현대적으로 해석해낸 뛰어난 작품이다.

1. Walk Tall 
2. You Dig 
3. Why Am I Treated So Bad 
4. Brother Nat 
5. Inside Straight 
6. Cannonball 
7. Mercy Mercy Mercy 
8. Mother Fonk 
9. Primitivo 
10. After The Party 
11. Love All, Serve All 
12. Ju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