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너뮤직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Atlantic Best Collection 1000' 시리즈로 블루노트의 앨범 중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존 콜트레인과 돈 체리의 만남을 담은 '60년 작품. 당시는 생소한 단어였던 아방가르드를 재즈에 접목시킨 이색작으로 전통과 혁신의 절충점을 보여준 명연을 선사한다. 재즈 팬들이라면 필청을 권한다.

1. Cherryco
2. Focus On Sanity
3. The Blessing
4. The Invisible
5. Bemsha S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