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의 LP SLEEVE 시리즈로만 출반되어 국내 재즈 매니어의 표적이 되었던 이 작품은 저평가된 그의 음악성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시대의 명반으로 탄력과 팽팽한 긴장감은 4인조 캄보가 표현하는 인터플레이의 극치이다. 강약의 조절과 템포의 완급 또한 일품이다.

01. I Cried For You
02. Satin Wrap
03. Yesterdays
04. Riff-Raff
05. Bee-Ees
06. Boy Next Door, The
07. These Foolish Things
08. Lolly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