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트림계에서 트럼본의 절대자로 군림해온 커티스 풀러와 바리톤 색소폰의 귀재 페퍼 아담스의 2관 편성 퀘뎃의 1978년 레코딩 작품. 이 앨범은 트럼본과 색소폰이라는 남성적인 관악기가 갖는 매력을 충분히 살림으로써 에너지 넘치고 호방한 스케일의 비밥재즈를 들려주고 있다.
1 Four On The Outside
2 Kathy
3 Hello, Young Lovers
4 Little Dreams
5 Ballad For Gabe-Wells
6 Corrida Del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