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내한했던 베이시스트 매즈 빈딩이 이끄는 그의 트리오(베테랑 드러머 신예 올리비에 안투네스)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단연 손꼽히는 기타리스트 유진 파오가 함께해 익숙한 스탠다드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일렉,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파오와 BLAME IT ON MY YOUTH가운데 연주되는 빈딩의 베이스 솔로는 이 앨범의 백미이다.

1. Witch Hunt
2. Recordame
3. Infant Eyes
4. All Of You
5. Alice In Wonderland
6. Blame It On My Youth
7. Dolphin Dance
8. Bud Powell
9 .My Foolish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