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드류 트리오의 정규 베이시스트 매즈빈딩은 '베이스의 정수' 라 일컬어진다. 16세에 프로로 데뷔하여 600장이 넘는 앨범작업에 참여한 그는 82년 '벤 웹스터 프라이즈'를 수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이태리 출신의 피아니스트 엔리코 피에라눈찌와 다이내믹한 드러밍을 선보이는 알렉스 릴의 연주또한 일품이다.

1.Alba Prima
2.Lover
3.The Kingdom(Where Nobody Dies)
4.Someday My Prince Will Coem
5.My Foolish Heart
6.Somewhere
7.New Lands
8.Autumn Song
9.September Waltz
10.INTERLUDE NO.948
11.I Remember Clif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