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벨기에의 신예 피아니스트 미셀 비세글리아의 2007년 앨범. 베이스 연주자 베르너 로쉐, 드러머 마크 로한과 함께 한 트리오 앨범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매력적인 10곡의 주옥 같은 작품을 담고 있다. 우아한 피아노의 선율에 더해지는 베이스와 드럼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새로운 정상급 피아노 트리오의 탄생을 알린다.
1 Sandino (Charlie Haden)
2 Out To Sea (Bisceglia/Piet Goddaer)
3 Lorenz Factor (Bisceglia)
4 Softly As In The Morning Sunrise (Romberg/Hammerstein)
5 Simone (Ralph Towner)
6 Paisellu Miu (Rocco Granata/Bisceglia)
7 With Purpose (Bisceglia)
8 Blues For Alice (Charlie Parker)
9 Side Square (Bisceglia)
10 The Traveller (Bisceg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