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리스 뮤직을 이끌면서 트레디셔널, 스윙, 비밥들을 다시 재현했고 거장들의 음악을 다시 연주한 끝에 크리에이티브한 작품이 2004년도 10월에 완성이 되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 12분 연주곡 "Eternal"이 바로 그것이다. 록에서 말하는 프로그래시브라는게 이런 것일까! 마셜리스의 영원한 탐구와 새로운 시도는 뉴 재즈계의 별이 되어주고 있다. Branford Marsalis(섹소폰) Joey Calderazzo(피아노) Eric Revis(베이스) Jeff "Tain" Watts(드럼)

1  The Ruby And The Pearl
2  Reika's Loss
3  Gloomy Sunday
4  The Lonely Swan
5  Dinner For One Please, James
6  Muldoon
7  Ete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