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저널지의 독자들이 기획한 두번째 앨범. 아트 파머, 자니 그리핀, 찰리 마리아노, 호레이스 팔란, 매즈 바인딩 등 현존하는 최고의 세션맨들이 최고의 연주로 한가로운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재즈 매니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작품.
1. Ascenseur Pour Léchafaud
2. Dear Old Stockholm
3. Blues de Memphis
4. Hash-A-By
5. Wanna Be
6. Summer Knows
7. Manha de Carnaval
8. Star Dust
9. Old Montmar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