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같은 외모에 매력적인 목소리, 작사ㆍ작곡ㆍ연주ㆍ편곡을 아우르는 천부적인 음악성까지. 팔방미인인 완벽한 재즈 보컬리스트. 이 모든 것이 해리 코닉 주니어(Harry Connick Jr.)를 표현하는 수식어들이다. 89년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영화음악을 맡으면서부터. 'It Had to Be You' 등이 인기를 끌었던 이 음반으로 해리 코닉 주니어는 그래미상 수상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거머쥐었다. 2007년 최근에 함께 발표한 [Oh, My Nola]앨범과 본작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다.
 
1. Someday You'll Be Sorry 
2. Panama 
3. Ash Wednesday 
4. Chanson Du Vieux Carre 
5. Bourbon Street Parade 
6. Petite Fleur 
7. Fidgety Feet 
8. Luscious 
9. New Orleans 
10. I Still Get Jealous 
11. That's A Plenty 
12. Mardi Gras In New Orl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