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락의 개척자로 추앙받는 기타리스트 래리 코리엘의 2008년 앨범. 팻 메시니 그룹의 드러머였던 폴 워티코와 최근 다운비트의 비평가투표에서 최고득표를 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몬드오르간주자 샘 야헬과의 트리오 편성이다. Come Rain or Come Shine, Embrceable You 등 스탠더드곡과 오리지널곡을 통해 펼쳐지는 기타와 오르간의 색다른 협연은 새로운 음악세계를 찾는 매니아에게 제격이다.

1.Very Early
2.Stowaway
3.Come Rain or Come Shine
4.Embraceable You
5.Cariba
6.Impressions
7.Szabodar
8.Full Moon Over Istanbul
9.Centerpr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