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제이에서의 첫 번째 앨범 [HERE'S LEE MORGAN]처럼 60년대 레코딩한 두 번째 VEE JAY앨범. 피아노의 에디 히긴스, 베이스의 아트 데이비스가 전작의 윈튼 켈리와 아트 데이비스를 대신해 들어왔다. 하드밥 트럼펫계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던 리 모건의 바로 그 꿈틀거리는 트럼펫 연주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앨범. 네 개의 보너스 트랙!

1  Expoobident
2  Easy Living
3  Triple Track
4  Fire
5  Just In Time
6  The Hearing
7  Lost And Found
8  Expoobident Take 3
9  Triple Track Take 16
10  Fire Take 8
11  Just In Time Take 11